숭의 창립 118주년 기념 예배가 10월 29일(금) 오후 3시 숭의마펫기념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권철 목사의 기도와 홍지연 교수의 찬양에 이어 함영하 목사가 ‘빛을 발하는 존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백정수 이사장이 초•중•고•대학의 근속 교직원 17명에게 표창패와 격려금 및 금배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총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지예 기자(okjy12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