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제59회 경기디자인대전 우수상 수상 쾌거
- 작성자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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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1.04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제59회 경기디자인대전 우수상 등 수상 쾌거..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학과장: 김도희 / 지도교수: 민지영) 1학년 학생들은 경기도미술협회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59회 경기디자인대전’시상식에서 ‘시각’분야의 총 28개 작품이 대거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기디자인대전은 매년 경기도에서 주최해 진행되는 디자인 대회로, 시각, 영상, 패션/섬유, 뷰티, 제품, 공공, 컴퓨터그래픽, 일러스트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ㅣ시각분야(숭의여자대학교 28개 작품)
▲ 우수상(문인영∙안서진 - ‘안녕, 살아있는 거장이여’) ▲특별상(김서형∙주지민 -‘매일의 안부가 매일을 만듭니다’ / 송미양∙장예빈 - ‘운전의 즐거움’)
▲ 특선(7개 작품) ▲입선(18개 작품)
이날 시상식에는 조운희 경기도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성길용 오산시의장, 조용호 도의원, 이상복·전예술 시의원, 김정수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심사위원들,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시각디자인과 민지영 지도교수는 “경기디자인대전에서 학생들의 다수 출품작에 디자인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며 우수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기쁘다” 라고 전했다.
경기디자인대전의 수상작들은 경기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 e-book의 책자형태로 보거나 유투브 <경기미술협회 TV> 채널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미술협회 홈페이지 e-book 링크: 2023 경기디자인대전 디지털 도록 대상 to 특선 배포, fin (fliphtml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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