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숭의여자대학교 대학 홍보 서포터즈 '숭의나래' 6기 발대식 - 연기예술과 2명 선정

숭의여자대학교는 2025년 3월 20일, 대학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본교의 새로운 얼굴이 될 2025학년도 '숭의나래'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 홍보위원, 학과장 및 교수진, 숭의나래 5기, 학교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새로운 '숭의나래' 홍보 서포터즈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숭의나래'는 숭의여자대학교의 홍보를 담당하는 공식 서포터즈로 학생들의 시각에서 학교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 새로 발탁된 '숭의나래'는 총 8명으로 6기 서포터즈와 함께 5기 서포터즈(충원)가 박경호 총장의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박경호 총장은 "숭의나래로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숭의나래는 숭의여자대학교의 가치와 문화를 외부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학 브랜드를 한층 더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숭의나래 6기 이민아 학생은 "숭의나래로서 본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 선정된 2025학년도 ‘숭의나래’ 선발로 연기예술과 학생 2명이 추가되어

대학을 대표하는 홍보모델로서 기존의 숭의나래 학생들과 함께 학교의 주요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대내외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숭의여자대학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